fc창업코리아소장 기사 (일요서울 기사내용) 2007.7.29일
웰빙이 메가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해산물의 인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해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각종 해산물 전문점의 등장은 물론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급격한 변화를 주도했다. 최근에는 해산물을 한 품목으로
전문화시킨 브랜드가 등장, 돌풍을 일으켰다. 오징어요리 실내포차 ‘오징어와 친구들’(www.ogkk.co.kr)이 그 주인공. 자연산 오징어회, 오징어 튀김요리 등 오징어요리를 1만원에 판매, 대박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보통 1만 5000원 이상 하는 10여 가지 오징어요리를 단 돈 1만원에 판매하고, 그 밖에 알탕, 연포탕, 개불, 멍게 등 해물 요리도 1만원을 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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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2007년7월29일-"4개의 W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